우연한 기회에 프로바이오틱스 플로라 비비랩을 만났어요
전지현 유산균으로 진즉 유명한 제품이더라구요
누가 먹어서가 중요한것보단 전 오롯이 제품의 효능을 봤어요!

평소 별명이 장트라블타여서 식사약속후 커피한잔 마시면
항상 어디든 바로 화장실로 직행 ㅠㅠ
몇년전 임신출산 두번의 반복으로 얻은 항문질환을 수술로 해결하고
병원에서 처방받은 유산균을 먹었는데 정말 하루하루먹을때마다 곤욕
맛도없고 효과도 그닥...

아이들을 먹이는 유산균은 온가족용이긴한데 저만 안먹고 있었어요
입에 안맞아서!
참 까탈스런 제입맛에 드디어 제일 잘맞는 유산균 비비랩!!!
하루 한포 털어넣으면되고 장내 유해균을 몰아내고 유익균이 잘 증식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유산균이라고 해요

아직 오랜기간을 먹은게 아니지만 일주일정도 먹어본 결과
화장실을 자주가던 제가 확실히 횟수가 줄었어요
전 자주가서 힘든스타일인데 그것도 변비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확실히 횟수도 줄고 건강* 을 보는 느낌이 몸으로 느낄수 있었어요


또 면역력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바로 찾아오는 여성질환때문에도
힘들었는데 비비랩이 여성질환에도 도움이 된다고해요!
현재도 살짝 불편했는데 병원을 가지않규 서서히 나아지는 느낌이에요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앞으로 꾸준히 먹으면 확실히 저에게는 잘맞는 제품일꺼란 생각
건강식품은 항상 먹다말규 먹다말구 했는데 이젠 확실히 꾸준히 먹어줄수 있은 건강식품이 생겼네요^^